도권의 2026년 추정 순자산
이 페이지에서
| 순자산 | 1억3,500만~10억 달러(대부분 비트코인 보유분과 암호화폐 자산) |
| 재산 형성 경위 | Terraform Labs를 설립하고 LUNA와 UST를 만들었으며, 주요 디파이 프로젝트를 지원 |
| 가장 잘 알려진 사건 | 2022년 테라 생태계(LUNA와 UST) 붕괴, 도주자 신분 |
| 현재 상황 | 법적 혐의에 직면해 있으며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됨. 현재 세르비아 또는 몬테네그로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개인 정보 | 1991년생 한국인으로 스탠퍼드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으며,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엔지니어로 근무 |
한국의 유명 암호화폐 기업가인 도권은 테라 랩스(LUNA)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스테이블코인 UST(UST)를 설립했다. 두 사업의 최근 붕괴로 대중 투자금 450억 달러 이상이 손실됐다. 이런 타격에도 불구하고 Basis Cash 등 다른 기업을 세우고 암호화폐 업계에서 활동한 덕분에 도권의 추정 순자산은 10억 달러에 이른다.
도권은 누구인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Terraform Labs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도권은 스테이블코인 TerraUSD(UST)와 암호화폐 Luna를 개발했다. 한국 이름 권도형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탠퍼드대에서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은 그는 암호화폐 업계에 뛰어들기 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UST와 Luna는 2022년 5월 갑작스럽게 붕괴했고, 그 여파로 암호화폐 업계는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테라 사태로 도권은 현재 한국, 싱가포르, 미국 등 여러 관할 지역의 시민들로부터 법적 조치에 직면해 있다.

2023년 기준 도권의 순자산은 얼마일까?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 지갑에 보유한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보면, 테라 붕괴 이후 도권의 추정 순자산은 1억3,500만~1억5,000만 달러다.
다만 암호화폐 업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력을 고려하면, 실제 순자산을 정확히 추정하기는 어렵고 그 규모가 훨씬 클 가능성도 있다. 비트코인 지갑을 근거로 그의 순자산은 최소 1억3,500만 달러로 추산된다.
도권이 한국 정부를 피해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르비아의 한 비트코인 ATM에서 해당 지갑으로부터 10 BTC가 인출됐다. 이는 지갑이 도권의 소유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세르비아는 서울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도권이 한국 당국의 수사를 피해 그곳에 은신할 수 있다.
도권은 현재 어디에 있나?
31세인 도권은 2023년 3월 23일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다. 위조한 코스타리카 여행 서류를 이용해 두바이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다 붙잡혔다. 한국 당국이 금융 범죄 혐의로 도권과 다른 5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뒤 인터폴이 적색수배를 내렸지만, 도권의 소재는 불분명한 상태였다.
한국 검찰은 그가 국내 금융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도권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 증권 사기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결론
테라 공동 창업자인 도권은 2022년 플랫폼 붕괴 이후 순자산이 크게 줄었다. 2023년 기준 추정 순자산은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 지갑에 보유한 자산에 힘입어 1억3,500만 달러에 이른다.
위조 여행 서류를 사용한 도권은 2023년 3월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으며, 여러 관할 지역에서 법적 조치를 받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도권의 사례는 암호화폐의 예측 불가능성과 그에 따르는 잠재적 결과를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